당연히 한국 내에서는 3차 병원의 네임밸류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미국에서는 병원의 규모보다는 간호사가 근무한 병원에서 어떠한 업무를 했는지, 이력서 상의 업무 내용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요. 오히려 3차 병원에서 미국 고용주가 선호하지 않는 파트로 경력을 쌓는 것보다는 2차 병원에서 고용주가 선호하고 오프닝이 많은 과의 경력을 보유하는 것이 미국 취업 시 더 유리합니다.
당연히 한국 내에서는 3차 병원의 네임밸류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미국에서는 병원의 규모보다는 간호사가 근무한 병원에서 어떠한 업무를 했는지, 이력서 상의 업무 내용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데요. 오히려 3차 병원에서 미국 고용주가 선호하지 않는 파트로 경력을 쌓는 것보다는 2차 병원에서 고용주가 선호하고 오프닝이 많은 과의 경력을 보유하는 것이 미국 취업 시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