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다는 구분보다는 한국에서의 수속은 영주권을 받고 출국을 하는 것과 미국 내에서는 근무를 일찍 할 수 있다라는 수속 간의 차이점으로 빠르다는 느낌을 받으시기는 하는데 실제로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